덕은지구, 광역철도 착공과 한강 인접성으로 주목
한강변 고양 덕은지구가 대장-홍대선 착공 소식과 서울 인접 생활권에 힘입어 부동산 수요자가 늘고 있다. 지역 내 신규 복합단지도 눈길을 끈다.
최근 고양시 덕은지구가 다양한 호재로 부동산 시장 내에서 급격히 관심을 받고 있다. 이곳은 한강과 맞닿아 있어 자연 환경이 뛰어나고, 주요 도로인 강변북로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지닌다. 여기에 대장-홍대선 광역철도 프로젝트의 연내 착공 일정이 점차 현실화되면서 지역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대장-홍대선은 수도권 서부지역의 교통 여건을 크게 개선할 광역 철도 노선으로, 서울 마포구와 경기 부천시를 잇는 역할을 한다. 개통 시 통행 시간이 절반가량 줄어들고, 서울 지하철 여러 노선과 환승이 가능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덕은지구는 행정상 고양시지만, 강서, 마포, 은평 등 서울 생활권과 연접해 상암동까지 도보 이동 가능한 독특한 위치다. 올해 덕은지구 내 아파트 거래에서는 대체로 신고가가 나타났다. 전용 84㎡대 아파트와 전용 106㎡대 아파트 모두 10억 원을 상회하는 가격대로 거래되며 부동산 수요가 꾸준함을 보여준다. 한편 업무 11·12블록에서 진행 중인 복합단지는 지식산업센터와 오피스텔이 함께 조성되는데, 특히 한강 조망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과 옥상정원 등이 설계되어 입주민과 근무자의 쾌적한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교통 인프라 측면에서도 남고양IC를 통한 자유로 접근성, 그리고 강변북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진입 용이성 등이 복합적인 서서울권 교통망의 중심 역할을 하는 상황이다. 예정된 역 개통 이후에는 서울 서부권으로의 이동이 훨씬 원활해져 이 지역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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