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역 에피트 어바닉’ 분양 일정과 규모

경기 부천시 원미구 장미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진행되는 ‘부천역 에피트 어바닉’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15층, 2개 동에 총 150가구가 들어선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93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은 52㎡부터 67㎡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실수요자의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청약은 6월 16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로 이어지며,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24일에 예정돼 있다. 정당계약은 7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입지, 교통, 생활 인프라 특징

부천역과 소사역(1호선), 춘의역(7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이며, 서울 중심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특히 부천종합운동장역에 예정된 GTX-B 노선으로 향후 교통 접근성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주변에는 대형마트, 관공서, 병원, 전통시장 등이 밀집해 생활 편의성이 높다. 인근 산책로와 공원들도 가까워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주거 및 교육 환경

단지는 원미초등학교가 바로 근처에 있고 원미중고, 부곡중, 심원중, 소명여중·고 등 우수한 학군이 인접해 있어 자녀 교육 환경이 뛰어나다. 더불어 인근 학원가와 도서관도 가까워 학습 여건이 양호하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등이 계획됐고 최첨단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돼 입주민 주거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신축 아파트 시장 동향과 전망

한국부동산원 실거래가 자료 등에 따르면, 경기 부천 등 수도권 지역 신축 아파트 가격 상승이 지난 수년간 뚜렷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최근 입주 5년 이하 단지들의 가격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더 큰 편이다.

이 단지는 이러한 신축 선호 현상 속에서 교육과 생활 인프라, 교통 접근성을 갖춘 입지 특성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 양측에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