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 원미구에 들어서는 '부천역 에피트 어바닉'에서 이번 달 16일부터 특별공급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총 150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2~67㎡의 중소형 주택들로 구성되어 있다.
청약 및 공급 개요
특별공급 대상은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생애최초, 노부모 부양, 기관추천 등 5개 유형이다. 총 50세대가 특별공급 대상자로 선정되며 전용면적별로 다양하게 분포돼 있다. 3월 17일과 18일에는 1순위와 2순위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같은 달 24일 발표하고, 계약은 4월 초에 예정돼 있다.
입지환경 및 생활 편의성
단지 주변에는 초등학교를 비롯해 원미중·고, 부천부곡중과 여러 중·고등학교가 가까워 교육 여건이 좋다. 대형마트와 관공서,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도 근거리며, 전통시장 또한 인접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제공한다. 심곡천 산책로와 원미산, 공원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자연환경도 체감 가능하다.
교통 및 개발 전망
1호선 부천역, 소사역과 7호선 춘의역이 도보 거리 내에 자리하고 있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지역 내 경인로, 수도권 순환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등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부천종합운동장역에 GTX-B 노선 도입 예정 등 향후 교통 호재가 기대된다. 원도심 재정비 및 여러 도시재생 사업도 진행 중이다.
주거 특성 및 커뮤니티 시설
소형 평형 위주 구성으로 신혼부부 및 중소 가구에 주목받을 수 있는 구조다. 다양한 평면설계와 함께 피트니스센터, GX룸 등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돼 있다. 또한 스마트 시스템 도입으로 생활 편의성을 추가로 높일 계획이다. 모델하우스는 부천시 소사구 경인로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