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안동 주안역 인근 신축 민간임대아파트 ‘주안역 센텀시티’가 분양 시장에 나왔다. 수도권 1호선과 인천 2호선의 환승역인 주안역과 지하로 바로 연결되는 이 단지는, 단지와 지하철역 간의 거리도 약 100미터, 도보 1분 이내로 매우 가까워 교통 편리성에서 강점을 보인다.

이 단지는 신동아 종합건설이 시공을 맡아 전용면적 45㎡와 59㎡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며 총 300가구 규모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는 상업시설이 입주해 생활 편의성을 더하고, 5층에는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부대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단지가 위치한 주안역은 경인고속도로 도화IC, 제2경인고속도로 문학IC 인근에 자리 잡아 차량 접근성이 뛰어나며, 향후 GTX-B 노선과 주안-송도 트램 사업이 진행돼 광역 교통망 이용도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인근에 홈플러스, CGV, 병원, 재래시장 등 다양한 편의 시설도 근거리에 밀집해 있어 일상생활 환경이 잘 갖춰졌다.

초등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는데, 석암초등학교가 약 550m 거리에 위치하며 반경 2.5km 내에 중학교, 고등학교 등 다양한 학군 시설이 분포해 교육 인프라가 양호한 편이다. 단지 내부에는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중앙놀이터 등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되면서 청약통장, 주택 보유 여부, 소득 조건과 무관하게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임대 기간 10년 동안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여러 세금 부담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편이며, 임대보증금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액 보증으로 안전성을 확보했다.

분양 일정과 상담을 원하면 인천 미추홀구 주안로 86, 2층에 위치한 홍보관을 방문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