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 핵심지 용산구에 위치한 ‘에테르노 용산’ 분양이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단지는 강남 청담과 압구정에서 초고가 주거단지를 선보여온 ‘에테르노’ 브랜드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지하 4층~지상 14층 총 29가구 아파트와 오피스텔 4실로 구성돼 있다.

용산공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 단지는 강남과 달리 강북권에서도 초고급 주거 수요를 충족시키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에테르노’는 청담에서 브랜드 희소성과 고가 거래 실적을 쌓았으며, 압구정에서는 미학적 완성도를 갖춘 설계로 하이엔드 시장의 기준을 다시 세웠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에테르노 용산’은 한남동의 노후한 고가 주거지를 대체할 수 있는 새 브랜드로 기대를 받고 있다. 한남더힐, 나인원 한남 등 고급 아파트 인근에 위치해 새 수요를 흡수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용산구는 서울 중심에 위치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좋으며, 다양한 쇼핑·문화·교통 인프라가 발달해 실거주 및 투자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이번 분양은 용산구 부촌 지도를 강남 중심에서 강남·강북 이원축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분양 일정은 내년 예정이며, 관심 있는 수요자들은 모델하우스 방문과 상담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